매달 같은 거래, 왜 직접 입력하나요?
월세, 관리비,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실손보험, 대출 상환. 이런 거래들은 금액도 날짜도 거의 똑같이 매달 반복됩니다. 그런데도 매달 직접 입력해야 한다면 가계부 쓰는 게 금세 귀찮아집니다.
더 큰 문제는 누락입니다. 바쁜 달에 까먹고 넘어가면 그 달 가계부가 실제와 달라집니다. 통계도 어긋나고, 현금 흐름 예측도 틀려집니다. 반복되는 거래는 한 번만 설정해두고 이후엔 자동으로 생성되어야 합니다.
반복거래 등록하기
등록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설정 > 반복 항목에서 새 항목을 직접 만드는 방법입니다. 항목명, 금액, 카테고리, 계좌, 주기를 입력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거래를 입력하거나 수정할 때 '반복거래로 등록' 토글을 켜는 방법입니다. 이미 입력한 거래에서 바로 등록하면 항목명, 카테고리, 계좌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매달 비슷한 거래를 처음 입력할 때 토글 하나만 켜두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실제 거래 흐름 속에서 반복거래를 자연스럽게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스케줄 옵션
반복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정 지출은 매월 주기를 사용합니다. 날짜도 지정할 수 있어서 "매월 15일"처럼 설정하면 목록에서 뱃지로 구체적인 날짜가 표시됩니다. 연간 납부 항목이라면 매년 주기를 사용하고 종료일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앱을 며칠 열지 않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열면 밀린 기간의 거래가 자동으로 보충됩니다. 여행 중에 앱을 안 켰다고 해서 그 기간 거래가 누락되지 않습니다.
대출 상환 관리
대출 상환을 반복거래로 등록할 때는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서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금 상환은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줄어드는 이체 거래이고, 이자는 순수한 금융 비용 지출입니다. 이 둘을 구분해야 복식부기 장부가 정확해지고 실제 비용이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거치 기간 중인 대출처럼 이자만 납부하는 경우에는 원금을 0원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상환 방식이 바뀌는 시점에 반복거래 금액을 수정하면 이후 달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대출 상환 내역이 매달 자동으로 기록되면 이자 총비용도 통계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금 흐름 예측과 연동
등록된 반복거래는 연간 현금 흐름 예측에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달의 현금 흐름을 예측할 때, 반복거래가 빈칸을 채워줍니다. 월세가 등록되어 있으면 3개월 뒤에도 그 금액이 나가는 것이 예측에 포함됩니다.
반복거래가 많이 등록될수록 미래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고정 지출의 대부분을 반복거래로 등록해두면, 변동 지출만 별도로 신경 쓰면 됩니다. 현금 흐름 예측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간 현금 흐름 예측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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