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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납과 정산, 가계부에서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

더치페이, 경조사비 대납 등 공유 비용을 기록하고 미수금을 추적하는 방법. 정산 수령과 포기까지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대표로 결제하고, 돌려받기 애매한 경험

회식 자리에서 카드를 꺼냈다가 나중에 각자 계좌이체로 받기로 했는데, 한 명이 계속 안 보내는 경우. 여행 숙박비를 먼저 결제하고 돌아와서 정산했는데 누가 얼마를 보냈는지 헷갈리는 경우. 경조사비를 대신 냈더니 부의금이 입금되긴 했는데 내가 낸 금액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

이런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문제는 이 미수금이 가계부 어디에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낸 건 지출로 기록됐지만, 돌려받아야 할 돈은 자산으로 기록되지 않아서 순자산이 실제보다 낮게 표시됩니다.

대납 거래 기록하기

4W1H에서 지출을 입력할 때 대납 토글을 켜면, 총 결제 금액이 두 가지로 자동 분리됩니다. 내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지출로 처리되고, 다른 사람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미수금(받을 돈)으로 자산 계정에 기록됩니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회식을 대표로 결제했고 내 몫이 3만원이라면, 지출 3만원 + 미수금 7만원으로 기록됩니다. 이렇게 하면 순자산이 정확하게 유지됩니다. 7만원은 아직 내 돈이니까요.

균등분배로 간편하게

대납 거래를 기록할 때 대상자 이름을 입력하고 균등분배를 선택하면, 총금액을 인원수로 자동으로 나눠줍니다. 4명이서 12만원을 썼다면 각자 3만원, 내 몫을 제외한 9만원이 미수금으로 기록됩니다.

이름을 입력해두면 나중에 정산 관리 페이지에서 누구에게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길동한테 3만원 받아야 한다"처럼 구체적으로 추적이 됩니다.

미수금 추적

정산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면 아직 정산 받지 못한 미수금 목록이 한눈에 보입니다. 어떤 거래에서 발생했는지, 대상자는 누구인지, 금액이 얼마인지 모두 표시됩니다.

대상자별로 묶어서 볼 수도 있어서 한 사람에게 여러 건의 대납이 쌓여 있다면 총 미수금이 얼마인지 바로 파악됩니다. 정산 요청을 보내기 전에 "이 사람한테 총 얼마 받아야 하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령과 포기

돈을 돌려받았다면 해당 미수금 항목에서 수령을 선택하고, 입금된 날짜와 계좌를 선택하면 됩니다. 미수금이 해소되고 해당 금액이 선택한 계좌로 수입 처리됩니다. 복식부기 장부가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돌려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면 미수금이 지출로 전환되어 처음부터 내가 전액 부담한 것처럼 처리됩니다. 이렇게 하면 순자산도 정확하게 조정됩니다. 한편, 실수로 정산이나 포기를 처리했다면 해당 거래를 삭제하면 됩니다. 원본 대납 거래가 자동으로 미수금 상태로 복원됩니다.

미수 수입 전환

대납뿐만 아니라 수입 거래도 미수 수입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대금을 아직 못 받은 경우, 전세 보증금 반환을 기다리는 경우, 물건을 팔고 입금 대기 중인 경우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입 거래 입력 시 미수 수입 토글을 켜면, 아직 입금되지 않은 금액을 미수금으로 기록하고 정산 관리에서 한 곳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대납 미수금과 미수 수입을 함께 관리하면 내가 받아야 할 돈 전체가 한 화면에 정리됩니다.

시작하기

대납과 정산 기능은 무료 체험 기간에도 전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4W1H를 시작해서 다음 회식 때 대납 기능을 직접 써보세요. 가계부에서 미수금이 깔끔하게 관리되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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